2026년 1월 2일 퇴근 시간대,
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발생한 택시 3중 추돌 사고가
1명의 사망자와 14명의 부상자를 내며 전국적인 충격을 안겼습니다.
사고를 낸 70대 택시기사 A씨는 긴급 체포됐으며,
모르핀 성분 양성 반응까지 나온 것으로 확인돼 약물 운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.
🛑 사건 개요: 종각역 앞 도로에서 벌어진 3중 추돌 사고
-
발생 시각: 2026년 1월 2일 오후 6시 7분경
-
장소: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
-
사고 차량: 전기차 택시 1대, 승용차 2대
-
피해 규모:
-
사망: 40대 여성 보행자 1명
-
부상: 14명
-
보행자 5명
-
택시 승객 3명
-
승용차 탑승자 5명
-
택시 운전자 본인 포함
🚨 사고 경위: 급가속 후 돌진, 신호등·차량·보행자 잇단 충돌
경찰과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,
70대 택시기사 A씨는 운전 중 갑자기 급가속하며
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하고
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후
다시 다른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.
이 과정에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을 그대로 들이받으며
사고 현장은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.
가장 큰 피해를 입은 40대 여성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(CPR)을 받았지만
병원으로 옮겨진 후 사망이 확인됐습니다.
🔍 경찰 수사 상황: 체포 및 약물 검사 결과
✔ 택시기사 A씨 긴급 체포
-
서울경찰청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(치사상) 혐의로 긴급 체포
-
사고 직후 음주 운전은 아니었음 확인
✔ 모르핀 양성 반응… 감기약 복용 주장?
-
간이 약물 검사에서 ‘모르핀 양성’ 반응
-
경찰은 처방약일 가능성도 고려해
→ 국과수 정밀 검사 의뢰 -
일부 감기약, 진통제, 신경안정제는
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음
⚠️ 사회적 문제: 고령 운전자 + 약물 운전 이슈 재점화
이번 사고는 단순한 교통사고를 넘어서
“고령 운전자 + 약물 복용 = 잠재적 위험”이라는
사회적 문제를 다시 한번 수면 위로 올렸습니다.
🚕 서울 택시기사 절반이 65세 이상
-
한국교통안전공단 통계에 따르면
서울 택시기사 6만9천명 중 65세 이상이 53% -
시력, 청력, 반응속도 저하
-
지병으로 인한 약물 복용까지 겹칠 경우
→ 사고 위험도 급증
💊 약물 운전 교통사고 급증
-
2023년: 마약류 관련 교통사고 5건, 부상자 13명
-
2024년: 18건 발생, 1명 사망·44명 부상
-
향정신성의약품 원인 교통사고: 2024년 52건, 사망 1명, 부상 86명
🧓 전문가 의견: 고령자 운전 제한 아닌, ‘대체 이동권 보장’ 필요
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
"고령자 운전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는,
차 없이도 생활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"고 지적했습니다.
-
대중교통 무료화 확대
-
고령자 맞춤 교통수단 확보
등이 함께 논의돼야 한다는 것입니다.
✅ 정리 요약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사고 일시 | 2026년 1월 2일 오후 6시경 |
| 장소 | 서울 종각역 앞 도로 |
| 원인 | 택시의 급가속 → 다중 추돌 |
| 피해 | 사망 1명, 부상 14명 |
| 가해자 | 70대 후반 택시기사 |
| 약물검사 | 모르핀 양성 반응 확인 (정밀검사 진행 중) |
| 사회적 쟁점 | 고령 운전자 + 약물 복용 리스크 |
놓치면 후회하는 콘텐츠 BEST 5
0 댓글